홍대, 신촌 짱오락실 댄스러쉬 탐방기

심심한 연휴 준비기간! 추석 전날에 해야할 일만 남겨두고 지인들고 즐거운 5인팟을 시작했습니다.

...반사광 미쳤다.

그러던 도중 학교 선배가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할머니댁에서 홍대 스시메이진 까지 달려갔습니다.

자랑입니다. 맛있게 먹었거든요.

헤헤

맛있게 밥을 먹고 난 뒤,

리게이 두명이 모였으면 오락실을 가야겠죠?

(사실 그 전에 홍대던전에서 이치방쿠지 뽑았지만)

 바로 홍대 짱오락실로 출발했습니다.

??????????????????????????????????????????

아니.... 이게 머시다냐...

음.... 홍대 짱오락실 발판 상태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계속 들어왔지만,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네요...

간접 수준이 아니라, 그냥 발판 스스로 인식이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결국 카드를 찍지 않고 그냥 한 판 해보았지만

결과는 처참했고

여기서 떠나기 아쉬웠던 저는!

신촌 짱오락실로 떠났습니다.

와! 신기록! 와! 8래벨!

음!

조금 요령이 생기니 셔플정도는 꽤나 할만 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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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8랩부터는 쌩으로 도전하기 힘든것 같아요.

그나마 'smooooch・∀・'가 사람들도 많이하고, 8랩에선 비교적 난이도도 낮은것 같아서

8랩 처음 도전하실 분들은 추천해 드립니다.